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很悲傷的昨晚
在YT出現的金惠子老師的受獎感言
重新再看了一次還是很感動心很酸淚很滿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부시게
-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我的人生，偶爾不幸，偶爾也很幸福。
人生雖然只不過是一場夢，但我依然很高興我能活過這一生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凌晨刺骨的寒冷空氣
花盛開前吹來的香甜微風
落日時分瀰漫開的餘暉氣息
沒有一天是不耀眼的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對現在生活感到疲憊的你
既然出生在這世界上
你就有資格享受這世間的一切
即使渡過了平凡無奇的一天，又迎接了沒什麼特別的一天
人生還是有活著的價值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不要因為滿是後悔的曾經以及讓人感到不安的未來
而毀掉了現在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請活在每一個當下吧
耀眼地，你絕對有那樣的資格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였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致曾經是某個人的母親、姊姊、女兒
以及曾經是我的每一個你
-눈이 부시게
-耀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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